• 제품소개
  • 제품소개

  • Home
  • Home > Toast's news > 토스트앤컴퍼니 소식
제목 [CEO리포트] 김승현 하이디자인 대표, "패키지 디자인에 브랜드 가치를 녹여내죠"
작성자 debr_toastandcompany
작성일자 2020-08-26

[CEO리포트] 김승현 하이디자인 대표, "패키지 디자인에 브랜드 가치를 녹여내죠"

하이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특화 전문기업
디자인 브랜딩에서 스타트업 키우는 '디자인 액셀러레이터'까지
머니투데이방송 유찬 기자curry30@mtn.co.kr2020/07/01 15:24
김승현 하이디자인 대표

모두가 사양산업이라 무시하던 인쇄 산업에 24살 어린 나이에 뛰어든 청년 창업가가 있다.

'인쇄는 디자인을 양산화하는 작업' 이라는 김승현 하이디자인 대표. 창업 후 8년이 지난 현재 대기업에서 먼저 사업 제휴 연락이 오는, 연매출 50억원 규모의 패키지 디자인 업계 강자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최근 하이디자인 본사에서 만난 김승현 대표는 "패키지 디자인을 넘어 브랜드를 디자인하는 회사로 자리잡고 인쇄 자체의 산업적 가치를 키우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하이디자인은 디자인 특화 패키지 박스 전문기업이다.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모두 한 번에 해결하며 단순히 예쁜 디자인을 넘어 고객사의 브랜딩 요소와 구조적 설계까지 돕는다.

한번에 한 고객사만 대응하고, 디자이너 개인이 아닌 팀 단위 프로젝트로 일을 진행해 고객사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디자인의 심미성뿐만 아니라 패키지에 기능적 요소를 더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김승현 대표는 "해외에 수출하는 국내 전자 대기업 스마트폰의 패키지 박스를 담당했다"며 "패키지의 구조적 설계를 변경해 패키지를 조립 가능한 스마트폰 거치대로도 쓸 수 있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패키지 박스로 만든 스마트폰 거치대는 아랫부분에 울림통 역할을 하는 곳도 있어 스피커로 쓸 수도 있다. 김승현 대표는 "이 스마트폰은 중저가 브랜드로 주로 개발도상국으로 수출되는 것에 착안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스피커를 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활용했다"고 말했다.

하이디자인은 이처럼 단순히 패키지 디자인를 제작하는 것을 넘어서 고객사가 활용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패키지에 집중한다. 고객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고 국내·외 전자 대기업과 명품 브랜드, 화장품, 스포츠 용품 등에서 먼저 사업 제휴 연락이 올 정도가 됐다.

김승현 대표는 "하이디자인처럼 중소 디자인 에이젼시로서 R&D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자체 개발실까지 갖춘 곳은 흔치 않다"며 "패키지 디자인의 가치를 키우는 멀티패키징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원하는대로 커스텀 제작이 가능한 옵티마스크 / 사진=하이디자인

다운로드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