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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임바이오,변종 코로나19 무력화시킬 치료제와 예방제 개발 성공
작성자 debr_toastandcompany
작성일자 2020-08-26

하임바이오,변종 코로나19 무력화시킬 치료제와 예방제 개발 성공

- 하임바이오, 이탈리아 쎄인지(CEINGE)연구소 공동연구

권순억|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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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이탈리아 생명공학연구소 CEINGE 마시모 졸로 박사, 하임바이오 김홍렬 대표, 이탈리아 생명공학연구소 CEINGE 마리아노 지우스티노 대표 (사진제공=하임바이오) 
▲ 하임바이오는 현재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치료제가 종전 보다 6배 빠른 전파속도와 높은 치사율을 지닌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동시에 무력화시킨 효과를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감염력이 6배나 되는 “변종 코로나”가 최근 이슈다.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과 이탈리아 쎄인지(CEINGE) 생명공학연구소(나폴리 소재)가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제를 공동연구 개발해 국제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암세포만 굶겨죽이는 4세대 대사항암제 ‘스타베닙’(Starvanip, NYH817100)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켜온 (주)하임바이오 (HaimBio, 대표 김홍렬)가 주인공이다.

하임바이오는 현재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치료제가 종전 보다 6배 빠른 전파속도와 높은 치사율을 지닌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동시에 무력화시킨 효과를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임바이오 김홍렬 대표는 “최근 전파력이 6배 증가한 G형 변이가 나타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번 결과는 코로나19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대표는 “1993년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 생화학 연구실에서 연구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연구해온 인(燐)중합체 (Inorganic polyphosphate)를 사용하여 이탈리아 나폴리의 쎄인지 연구소와 함께 인중합체의 특정 사슬길이와 농도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감염기전과 복제능을 동시에 억제하는 사실을 발견했다. 결과를 이미 국내외에 특허 출원했고, 금주내 관계 유수 국제학술지에 기고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과는 달리 초기부터 빠른 바이러스 감염력(한국의 6배)과 치사율(현재 10-15%)를 가진 이탈리아의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19를 동시에 실험한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보여진다.

이 연구는 1997년 발표된 인중합체의 HIV-1 (AIDS Virus) 바이러스의 항 바이러스 작용 (합포체작용; syncytium)에서 힌트를 얻었다.

연세대 의대 정재호 교수 연구팀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시료를 이용하여 베로세포(Vero cell)에서 RNA 의존 RNA 중합효소인 RdRp (RNA dependent RNA polymerase)의 전사기능이 억제되어 실제로 바이러스성의 복제(viral replication)가 억제되는 현상을 발견 후, 한국과 다른 변종 Covid19인 이탈리아 로마를 포함한 광범위한 여러 지역의 다수의 확진자들 시료로 이탈리아 쎄인지(CEINGE)연구소와 공동작업으로 최종 확인했다.

기사 원문 링크 :
완치자 혈청이 약발이 듣지 않을 정도로 변이가 이뤄진 이 바이러스가 바로 GH형이다. GH형은 세포 침투력이 2배 이상 높고, 전파력은 10배 이상 늘었다. 한국도 GH형이 많은 지역은 확진자 한 사람이 전파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R0)’가 전국 평균 1.06보다 월등히 높았다.

김홍렬 대표는 “Covid19는 ssRNA (+) envelope virus로 우리 몸 안에서 생성되는 ACE2 (Angiotensin-converting enzyme 2; 폐, 심장, 소장, 남성 고환, 동맥 등 여러 신체조직 세포막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도움으로 바이러스가 우리 몸 안으로 침입할 때 스파이크(Spike) 단백질을 인지하여 감염이 시작된다. 몸안에 들어온 바이러스는 (+) RNA 사슬을 복제기전을 통해 체내에서 새로운 바이러스 입자구조(particle)로 되는 작업을 마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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