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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코노믹리뷰 칼럼
작성자 debr_toastandcompany
작성일자 2016-11-02
[박용만의 알면 돈되는 지식] 600만 돌파 ‘인천상륙작전’, 또다른 성공
박용만 토스트앤컴퍼니 대표  |  ceo@toastn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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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8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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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국내뿐 아니라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이정재(장학수 역)와 리암 니슨(맥아더장군 역)이 주연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지난 12일 북미 전역에서 개봉한 지 3일 만에 30만 달러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기록하며 북미 전체 박스오피스 27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해 북미 지역에서 개봉해 230만 달러의 흥행을 거뒀던 영화 '국제시장'과도 견줄 만한 성적이라고 발표했다.
  
 
심은하의 두딸 지하윤과 지수빈이 나왔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한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15일 국제연합(UN)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하여 6·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이다.
너무나 진부한 주제에다 전문가들의 혹평이 끝없이 이어졌던 영화 인천상륙작전!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600만명을 넘어 700만을 향해 상륙작전은 계속되고 있다.
이데올로기,역사왜곡,국책영화,반공영화,정치적인 음모설 등 전문가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일반 관람객에겐 꽤 익사이팅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왔나 보다.
특히 영화의 주 고객이 옛 향수에 젖은 노인층이 아니라 20-30대 관객이라는 점이 더욱 흥미롭다. 바로 이 영화가 개미군단들의 투자,즉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된 사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IBK투자증권을 통해 300여 명으로부터 5억 원의 자금을 모았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작비 중 일부를 모아 제작된 영화는 국내에서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최초다.
300명에게서 증권형으로 5억 공모한 첫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600만 돌파하여 13일 현재 수익률 16%를 기록하고 있다.
연금리 1.1~1.6% 수준인 지금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새로운 고수익 상품으로 부각되면서 영화와 같은문화컨텐츠 투자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일까지 인천상륙작전의 누적 관객 수는 641만9808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상륙작전’의 손익분기점은 관객 500만 명! 이를 초과하면 투자자들에게 일정 금액을 수익금으로 돌려준다.
600만 명을 넘어선 현재까지의 수익률은 15.6%! 그러나 만약 총 관객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하게 되면 수익률은 최대 54.6%까지 올라간다.
최대 1인당 2백만원까지 투자 가능한 크라우드펀딩 참여 일반 투자자들은 무려 109만2000원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된다.
그동안 크라우드 펀딩은 여러가지 제약으로 인해 실적이 저조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의 경우 주로 IT나 게임,바이오 등의 기술위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대부분이었는데 인천상륙작전이 예상외의 성과를 거두면서 문화콘텐츠 분야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보이게 됐다.
최소 16%에서 최대50% 이상의 고수익이 보장된 인천상륙작전의 흥행 성공으로 영화 등 문화콘텐츠 산업에 투자하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또다른 효자 상품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5000분의 1의 성공 확률,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 300명의 개미군단들의 문화컨텐츠 투자작전이 또다른 성공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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